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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장센 / 클리셰 / 오마주 / 맥거핀

아무도안보는 블로그입니다.

 

많이 들어본 말이지만 들을때마다

무슨 뜻이더라 하고 헷갈리는 영화용어들이 있습니다.

저는 항상 헷갈리더라구요...

 

그래서 제가 기억할려고 정리 한 번 하겠습니다.

 

미장센(mise en scene)

샴푸, 배경, 인물, 조명, 의상, 분장, 카메라의 움직임 등 이러한 요소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

<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>

영화 <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>은 대표적인 미장센이 아름다운 영화라고 할 수 있죠.

미장센은 한마디로 모든 시각적 요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.

 

오마주(hommage)

영화에서 존경의 표시로 다른 작품의 주요 장면이나 대사를 인용하는 것

<킬 빌>

영화 <킬 빌>의 주인공이 입은 복장은 이소룡을 오마주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.

 

클리셰(Cliché)

오랫동안 습관적으로 쓰여 뻔하게 느껴지는 표현이나 캐릭터, 카메라 스타일 등

 

<아니...살아있다고?0o0>

영화보다보면 너무 뻔한장면들, 그런것들이 클리셰입니다.

전쟁터에서 아내와 딸의 사진을 꺼내는 주인공 동료...

 

맥거핀(Macguffin)

 영화에서 중요한 것처럼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줄거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장치

 

맥거핀은 1940년 히치콕 감독이

자신의 영화 <해외특파원(Foreign correspondent)>에서 별 의미 없이 사용한 암호명이었다.

맥거핀은 한마디로 떡밥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겠네요.